'당구의 여제' 피아비 코치 "후천적인 노력 100%, 연습량 3배"(인간극장)
입력 2019. 06.17. 08:12:45
[더셀럽 박수정 기자]'아침마당'에서 피아비의 코치가 그의 열정과 노력에 대해 칭찬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피아비의 꿈' 1부로 꾸며진 가운데, 캄보디아 출신의 스롱 피아비(30)와 남편 김만식(58)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남편의 권유로 피아비는 당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하루에 12시간씩 지독하게 연습에 매진했다고.

피아비 코치는 "후천적인 노력이 100퍼센트라고 보시는 게 맞다. 기존 여자 선수들 연습량이 한 세 배 정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연습할 때 아파서 하루 이틀 결석을 하더라. 밥을 못먹을 정도로 손을 못들었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훈련 강도를 조금 낮췄다. 그런데 그것도 또 다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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