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성우 박지윤 "남편 정형석과 전쟁처럼 싸우는 연애했다"
입력 2019. 06.17. 09:10:55
[더셀럽 이원선 기자] '철파엠' 성우 박지윤이 남편 정형석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성우 박지윤과 정형석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지윤은 "처음에는 살도 없고 날카로워서 첫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았다"라고 정형석과의 첫 만남을 말했다. 하지만 이내 "연기를 하면서 진실성을 봤다"라고 그에게 반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저희는 3년 반 연애했는데, 그때 마치 전쟁처럼 싸웠다"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윤과 정형석은 2009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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