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혐의’ 마이크로닷 父, 20일 2차 공판 증인 참석
- 입력 2019. 06.17. 14:42:2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기 혐의로 피소된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에 대한 재판이 재개된다.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형사단독은 오는 20일 마이크로닷 아버지 신모씨의 사기 혐의에 대한 공판을 재개한다. 지난달 21일 첫 공판에 이어 두 번째다.
2차 공판에는 증인 신문 절차가 있는 만큼 신모씨가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수억 원을 지인들에게 빌렸으나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신씨 부부와 피해자 진술, 증빙 자료 등을 종합해 수사한 결과 경찰에 접수된 15건 가운데 8건에 사기 혐의를 적용, 신씨 부부를 검찰에 송치했다.
신씨는 지난 4월 12일 구속됐으나 마이크로닷의 어머니는 검찰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석방된 상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