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U-20 월드컵 준우승 축하 "역사를 새로 썼다"
입력 2019. 06.17. 14:56:37
[더셀럽 안예랑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U-20 남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준우승을 축하했다.

17일 서울시청광장에서는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환영행사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MBC 아나운서 김대호, SBS 아나운서 장예원, KBS 아나운서 박소현이 맡았다.

김대호는 "2019년 6월은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던 시간이었다. 그 중심에 한국 축구가 있었다. 폴란드에서 계속 전해준 승전보, 젊은 태극전사들의 질주에 기뻤고, 환호했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장예원은 "FIFA U-20 월드컵에서 36년 만에 4강 신화를 재현한 것도 놀라웠는데 우리 선수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대회 전 목표가 우승이라고 말했는데 정말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며 남자 축구 선수들이 세운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축하했다.

박소현은 "우승 한 걸음 앞에 멈췄지만 우리 선수들 울지 않았다"며 "준우승이라는 멋진 결과 얻어낸 선수들에게 국민들도 박수를 보냈다"고 국민들과 하나됐던 시간이었음을 밝히며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을 건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튜브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