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남, 김은숙 신작 ‘더킹’ 형사 강신재 役 캐스팅…김고은과 호흡 [공식]
- 입력 2019. 06.17. 15:05: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경남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킹’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제이알이엔티 측 관계자는 17일 더셀럽에 “김경남이 ‘더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킹’)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김경남은 ‘더킹’에서 강력반 형사 강신재로 분한다. 그는 극중 김고은과 밀접한 관계를 맺을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경남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특별근로 감독관 조장풍’에서 천덕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더킹’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킹’은 그간 드라마에서 좀처럼 다뤄지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다.
현재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