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이강인 "누나 둘, 전세진·엄원상 소개 가능…나머지는 비정상"
입력 2019. 06.17. 15:13:58
[더셀럽 안예랑 기자] U-20 월드컵 대표팀 이강인이 누나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선수를 뽑았다.

17일 서울시청광장에서는 2019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환영행사가 열렸다. 진행은 MBC 아나운서 김대호, SBS 아나운서 장예원, KBS 아나운서 박소현이 맡았다.

이날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강인에게 "인터뷰 할 때마다 형들이 너무 좋고, 착하고 고맙다는 얘기를 했다. 그런데 누나가 둘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누나에게 소개시켜줄 수 있는 형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이강인은 "솔직히 아무도 소개 안 시켜주고 싶지만 소개를 시켜줘야 한다고 하면 세진이 형 아니면 원상이 형이다"며 전세진과 엄원상을 꼽았다.

이강인은 이유에 대해 "최고로 정상인 형들이다. 나머지는 비정상이어서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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