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악플러에 강경대응 예고 "선처 없습니다" [셀럽샷]
입력 2019. 06.17. 15:33:25
[더셀럽 안예랑 기자] 구하라가 악플러에게 칼을 빼들었다.

17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구하라는 "앞으로 악플 조치 들어가겠습니다. 악플 선처 없습니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우울증 쉽지 않은 거예요. 마음이 편해서 우울증이라고요? 열심히 일한 만큼 얻은 저의 노력입니다. 당신도 우울증일 수도 있다라는 걸 아픈 사람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요?"라며 "극복하고 저도 노력해서 긍정적이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거예요. 여러분도 노력하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공인 연예인 그저 얻어먹고 사는 사람들 아닙니다. 그 누구보다 사생활 하나하나 다 조심해야 하고 그 누구보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통을 앓고 있어요"라며 "여러분의 표현은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악플 달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볼 수 없을까요"라고 호소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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