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주가, 2만 8950원 마감…1.8% 하락세
입력 2019. 06.17. 16:09: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하락세로 마감됐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6% 떨어진 2만 8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비아이 마약 의혹 사건으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양민석 대표이사가 모두 사퇴했다.

이들의 사퇴로 장 초반 최고 4%대 오름세를 보였으나 민갑룡 경찰청장의 수사 방침이 발표되면서 후반에는 하락 전환됐다.

한편 민갑룡 경찰청장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이 제기하는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철저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경기남부청에 형사과장을 팀장으로하는 전담팀을 운영하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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