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제이 “‘열린음악회’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 모든 순간 행복했다”
입력 2019. 06.17. 16:33: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서제이가 명품 라이브로 존재감을 뽐냈다.

서제이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의 김천 시승격 70주년 기념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제인느 성악가 류정필의 “뛰어난 가창력과 용모를 가진 한국의 셀린디온”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서제이는 박중훈의 ‘비와 당신’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며 눈을 뗄 수 없는 라이브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어 류정필과 함께 브라이언 케네디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재해석, 두 사람의 매력적인 음색과 김천시립합창단의 목소리가 더해진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을 감동케 했다.

서제이는 “‘열린음악회’는 전통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가수로서 너무 출연하고 싶었다. 야외 무대의 에너지와 화려함이 느껴져서 노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제이는 각종 방송 및 무대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열린음악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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