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라카이, 부정기편 운항 중단 조치
입력 2019. 06.17. 17:05:13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필리핀 정부가 지난해 10월 재개장한 보라카이를 오가는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부정기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이날부터 보라카이 환경보호 조치에 따라 전세기 부정기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들에 운항 중단을 통보했다.

국내 항공사 중 에어부산이 지난 4월부터 주 2회 부정기편으로 보라카이 칼리보 노선을 운영해온 바 있다.

필리핀 정부로부터 해당 조치를 통보 받은 에어부산은 17일 전세기 편부터 운항을 중단한다고 여행사와 고객들에게 공지했다.

진에어와 에어서울은 정기편으로 인천~칼리보 노선을 운영 중에 있어서 이번 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필리핀 정부의 조치가 정기편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국내 항공사들은 현지 상황을 예의 주시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나투어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