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굿 조현 의상논란, “과하다”VS“문제없다”…소속사 “주최 측과 협의 거쳐”
- 입력 2019. 06.17. 17:28: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의상논란에 휩싸였다.
조현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에 참석했다.
이날 조현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neds)’ 속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분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의상 논란이 일었다. 너무 과하다는 지적과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것.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조현이 착용한 의상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의상”이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최 측에서 게임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하고자 조현을 생각해 마련해준 의상이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조현 역시 캐릭터를 코스프레로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면서 “과한 해석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게임돌림픽’은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