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정유미, 모텔 살인사건들에 "연속 살인 같아, 냉각기 없다"
입력 2019. 06.17. 21:52:30
[더셀럽 박수정 기자]'검법남녀2' 정유미가 연속 살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이하 '검법남녀2')에서는 모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들을 수사하는 은솔(정유미), 백범(정재영), 도지한(오만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솔은 살인사건이 발생한 모텔의 거리가 짧다는 것을 근거로 "연속 살인 아닐까요?"라고 추리했다.

이어 "연속 살인은 단시간에 무차별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거다. 냉각기가 없다. 연쇄살인일 경우 일주일, 길게는 몇달, 몇년까지도 냉각기가 있다. 연속 살이는 그렇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등 뒤에 파인 살점이나 빨간 스타킹 등 두 곳에서 발생한 모텔에서 살해당한 피해자의 흔적도 비슷했다. 현장에서 용의자로 추측되는 이의 똑같은 족적이 나오기도 했다.

도지한은 은솔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아닌 것 같다. 검은 매니큐어, 빨간 스타킹 등 일부러 남겨놓은 시그니처가 많다. 연속 살인범이 아니라 주목받고 싶어하는 연쇄살인범의 특징같다. 이 부분이 상충되지 않냐"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검법남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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