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김민규, 고원희에 "말하는 거 우리 이모 같아, 근데 귀엽다"
입력 2019. 06.17. 22:33:24
[더셀럽 박수정 기자] '퍼퓸' 김민규가 고원희의 말투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유관모)에서는 민예린(고원희)에게 과거 열애한 사실을 고백하는 윤민석(김민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예린은 윤민석에게 받은 구두가 작다며 다시 돌려줄테니 환불해라고 말했다. 윤민석은 환불 할 수 없다며 "다른 여자에게 주려고 한 거 줘서 미안하다. 오래 전 헤어진 여자친구 생일 선물로 산거다. 질척 거리다 차였다"고 털어놨다.

민예린은 "니가 연애를 했었냐. 그런데 천하의 윤민석이 차였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한참 연애할 나이는 맞지. 앞으로도 연애 몰래해라. 팬들에게 들키지 말고 꼭꼭 숨어서 해라. 우주대스타가 공개연애해서 좋은 거 하나 없다"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윤민석은 "너 진짜 말하는 거 우리 이모 같다. 근데 귀엽냐"라고 말했다. 민예린은 윤민석의 반응에 딸꾹질을 하며 당황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퍼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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