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신다은, 손우혁 따귀 때렸다…"이게 내 대답이에요"
입력 2019. 06.18. 08:36:2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진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신다은)가 안만수(손우혁)에게 진실을 추궁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매치기 사건으로 배신감을 느낀 제니는 안만수에게 "그럼 뭐가 중요한데요?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다는데 싫다는데 나만 졸졸 쫓아다니면서 장모님 하는 게 중요한 일이에요? 나지금 굉장히 화났으니까 신중히 대답하세요"라며 몰아붙였다.

이어 제니는 "내가 소매치기 당한걸 알고 있었다구요? 그 범인이 누군지도? 근데 그런 것들을 내가 모르게 하는게 더 낫다고요?"라고 물었고 안만수는 "네"라고 답했다.

배신감에 화가난 제니는 결국 안만수의 따귀를 때렸고 "만수씨 생각이 그렇다면 이게 내 대답이에요"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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