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신다은 "나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줘" 눈물
입력 2019. 06.18. 09:02:2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김혜선에게 실망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신다은)가 왕수진(김혜선)에게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가 진실을 요구하자 왕수진은 "너가 얼빠진거야. 그렇지 않으면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없잖니"라며 발뺌했다.

이에 제니는 "엄마 제발 부탁이야. 나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줘"라며 울었다.

하지만 왕수진은 "너야 말로 엄마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잖아. 제니 엄마가 제발 부탁한다. 그런 못된 자식 근처에도 가지마. 니 병이 도지고 아플까봐 걱정돼"라며 여전히 부정했다.

결국 제니는 "세상은 속여도 엄마 본인하고 하늘은 못 속이겠지"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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