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류지수, 한국판 슬로우TV '365아워스'서 탱고 무대 '눈길'
입력 2019. 06.18. 09:04:07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수 류지수가 세계 최초 365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에 도전하는 한국판 슬로우TV '365 아워스(365 Ours)'에 출연했다.

지난 17일 류지수는 동료 탱고댄서 제니와 함께 '365 아워스'에 출연했다.

류지수는 이날 자작곡 '여보세요'와 Nikki Yanofskydml 'Something new'를 열창했고 '365아워스' 멤버들과 탱고를 함께 추며 다양한 볼거리를 시청자에게 제공했다.

류지수는 2003년 미스터 소울 1집 앨범 'Post Frame'으로 데뷔했고 이후 초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2018년 싱글 '여보세요'를 발매, 솔로 가수이자 탱고를 추는 탱고 가수 류지수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또한 지난 4월 16일 '제6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스타성을 입증했다.

한편 제작사 촉뮤직엔터테인먼트는“한국판 슬로우 TV ‘365아워스’ 가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15박 16일 동안, 캠핑과 음악을 주제로 세계 최초 365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연속방송에 도전한다”라고 밝혔다.

배우 박원빈을 필두로 뮤지션 조제, 자베, 아싸, 멕또가 멤버로 참여한 '365아워스'는 오늘(18일) 9일차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7일 동안 연속 생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송 종료 후에는 오는 9월 KT 올레TV 채널 GLOBAL A에서 3부작 다큐멘터리로 방영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촉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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