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홍혜걸 “강연으로 30억→ 여에스더 사업 기반… 기죽을 이유 없어”
- 입력 2019. 06.18. 09:09: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에 당당하다고 말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홍혜걸, 이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의학계의 천생연분 부부가 함께 걷는 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홍혜걸은 ‘돈 잘 버는 아내 때문에 솔직하게 기가 죽을 때가 있다’라는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집사람이 요새 잘 나가긴 한다만 제가 많이 도움이 된 게 사실”이라며 “다른 방송도 저를 통해서 나오게 됐고 10년 전만해도 강연을 많이 했다. 강연을 3천 번했는데 그것으로만 30억 벌었다. 경제권을 집사람한테 맡겼다”고 설명했다.
홍혜걸은 “제가 번 돈을 기반으로 아내가 비즈니스를 하게 됐고 결혼도 하게 됐고 저는 아주 당당하다 집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지분도 절반씩 갖고 있고 기죽을 이유가 없다”며 “어머니도 혹시 에스더때문에 기죽고 사냐고 물어보는데 당신이 너무 설치기 때문이다”고 말해 여에스더를 당황케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