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홍혜걸 폐 혹 1.9cm까지 성장… 부부사이 좋아지니 안 자라”
입력 2019. 06.18. 09:25: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스트레스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설명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홍혜걸, 이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의학계의 천생연분 부부가 함께 걷는 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홍혜걸은 “기자생활 할 때 담배를 정말 많이 폈었다. 그때 폐에 생긴 부스럼이 있었는데 아내 여에스더와 사이가 안 좋아지고 각방쓰고 하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부스럼같이 생긴 혹이 자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많은 의사들이 떼라고 그랬었는데 아주 지긋한 경험이 많은 의사를 찾아갔더니 이건 좀 더 기다려 보자고 하더라. 그분 말을 믿고 수술을 안 받고 기다렸다”며 “다행히 집사람과 사이가 좋아지고 6개월 지나서 찍었더니 그대로 있더라”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여에스더는 “오랜 세월동안 있었던 혹이 1.3cm였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1.9cm까지 컸다. 6개월전에 부부사이가 좋아졌다. 그사이에는 자라지 않더라”며 “그 혹에는 90% 안 좋은 세포가 있다고 했는데 그걸 떼면 폐를 다 떼야했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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