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YG 성접대 의혹 정마담 소환 조사 "사실 관계 확인중"
- 입력 2019. 06.18. 11:39:4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경찰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연루된 유흥업소 관계자 정마담을 소환 조사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마담으로 불린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성접대 의혹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중에 있으며 참고인 조사도 사실 관계 파악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양현석 전 대표와 YG 소속 유명가수와 함께 서울의 한 고급 식당을 통째로 빌려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경찰은 정마담으로 불리는 유흥업소 종사자를 의혹을 규명할 핵심 관계자로 꼽으며 조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술자리에 간 것은 사실이나 성매매는 없었다며 의혹을 전반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