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연예계 인맥 부자 "최근 장기하 많이 만나"(최파타)
입력 2019. 06.18. 13:50:5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최파타' 카더가든이 장기하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 카더가든, 비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카더가든은 연예계에 있는 술친구에 대해 말했다. 그는 "최근 강민경 씨가 도와줘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무사히 찍을 수 있었다"면서 "요새는 장기하 씨를 가장 많이 만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새 기하 씨가 술을 줄이고 있는데, 그 와중에 자기가 술을 아예 안 먹어본 사람처럼 말하고 다니더라. 이번 기회를 통해 '그러지 말라'는 걸 말해 주고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뮤지는 자신을 가리치는 '천재 뮤지션'에 대해 부끄럽다고 했다. 뮤지는 "저를 특별하다고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데, '천재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는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별명이다"라며 "저를 특이하고 특별하다고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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