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진선규 "'롱 리브 더 킹' 악역, '범죄도시' 위성락보다는 덜 나빠"
- 입력 2019. 06.18. 14:27:1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컬투쇼' 진선규가 '범죄도시'와 '롱 리브 더 킹' 캐릭터의 차이점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롱 리브 더 킹'의 주연 배우 김래원, 진선규, 원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진선규에게 "안 나오는 영화가 없다"며 진선규의 다작을 언급했다.
이에 진선규는 "우연치 않게 한 달에 한 번씩 개봉을 해서 그런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진선규는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 '롱 리브 더 킹'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도 저를 다시 불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제가 맡은 역할은 주인공인 장세출을 방해하는, 불의에 가까이 있는 그런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인간적인 느낌이 존재하는 악당이다. '범죄도시'와 달리 잔인하지는 않다. 예전보다는 덜 나쁘다"고 포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