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월드컵 소감 "U-20 대표팀+국민 모두 한 팀이었다" [셀럽샷]
입력 2019. 06.18. 15:30:2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이강인이 2019 U-20 월드컵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이강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기간동안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던 우리 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원팀이 되면 어떤 상대라도 이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라며 "저희 U-20 대표팀, 그리고 모든 한국 국민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원팀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코칭 스태프, 코치, 비디오 분석관, 팀 닥터 등 경기를 위해 함께 준비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강인은 함께 뛴 팀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경기장 속에서도 밖에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매순간 최선을 다한 제가 진짜 사랑하는 형님들! 제가 진짜 힘든 시기에 옆에서 많이 응원해주고 자신감을 넣어줘서 큰 힘이 됐습니다"며 "형들보다 2살 어린 제가 장난을 치고 까불어도 재미있게 받아주고, 한 번도 힘들다는 내색도 안 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형들이 없었다면 저는 절대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없었을 것"이라며 "형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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