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진아, 지창욱과 만난다 "'날 녹여주오' 주인공 확정"[공식]
- 입력 2019. 06.18. 16:14:4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원진아가 '날 녹여주오'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8일 원진아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는 더셀럽에 "원진아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날 녹여주오'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을 연출한 신우철 감독과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등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 중 원진아는 여주인공 고미란 역을 맡았다. 알바비를 두둑하게 준다는 말을 믿고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물이다. 원진아는 '날 녹여주오'를 통해 첫 로코물에 도전한다.
앞서 지창욱이 지난 4월 '날 녹여주오' 출연을 확정했다. 제대 후 첫 복귀작이다. 극중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만 20년 동안 냉동인간이 됐다가 깨어난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 역을 연기한다.
'날 녹여주오'는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종영 후 방송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