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억이 사모님 재산" 윤석열 부인 김건희 대표에 관심↑
- 입력 2019. 06.18. 16:36:0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차기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부인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은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서 윤 후보자의 재산과 관련해 "50억 정도가 사모님(김건희) 명의의 금융자산이라니까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019 고위공직자정기재산공개'에 따르면 윤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총 65억 9070만원이다. 이 중 토지와 건물, 예금 등 49억원 가량이 부인인 김건희 대표의 소유였다.
김 대표는 1972년생으로 윤 후보자와는 12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김 대표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오래 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결혼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김 대표가 운영 중인 전시 기획업체 코바나컨텐츠는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비롯해 샤갈, 반 고흐, 고갱, 자코메티 전시 등을 진행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