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필립, 오늘(18일) 겹경사…새 소속사+'웰컴2라이프' 출연+득녀
- 입력 2019. 06.18. 16:44:3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최필립이 겹경사를 맞았다.
18일 최필립은 득녀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아빠 됐어요.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아내 너무 수고했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날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새 작품 출연에 대해서도 밝혔다. 최필립의 새 소속사 더프로액터스는 "다양한 작품에서 눈길을 끌며 강한 인상을 남긴 최필립과 전속계약을 맺고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최필립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은 오로지 자신의 이득을 쫓아 '법꾸라지'를 돕던 마이웨이 변호사가 사고로 다른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짜릿통쾌 리빌딩 판타지 드라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최필립은 주인공 이재상(정지훈 분)에게 자격지심을 가진 검찰청 검사 ‘민성진’ 역을 맡았다. 대학교수 부모 밑에서 에이스 코스만을 밟아온 자신보다 돈도 더 많이 벌고 잘나가는 재상에게 경쟁심을 가진 인물로 극에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부드러운 인상과 따뜻한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는 최필립이 주인공 정지훈과 어떠한 앙숙케미를 보여줄 지 기대가 높아진다.
최필립은 그간 시트콤 ‘소울메이트’, 드라마 ‘경성스캔들’, ‘고교처세왕’, ‘불어라미풍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올해 초 종영한 MBC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는 방송국PD ‘정경수’역으로 출연하여 극의 흐름을 바꾸어 놓는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더프로액터스와 새롭게 전속 계약 체결 후 첫 작품활동을 예고한 최필립은 “새로운 회사식구들과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분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의 작품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앞서 정지훈, 임지연, 곽시양이 출연을 확정지은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오는 7월에 방송 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