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성민 “액션 장면 중 전혜진 눈물”… 전혜진 “울고 싶었겠냐”
입력 2019. 06.18. 16:59: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성민과 전혜진이 영화 ‘비스트’ 중 액션 장면을 촬영하다 생긴 에피소드를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비스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하는 형사 이성민(한수)와 이를 눈치 챈 라이벌 형사 유재명(민태)의 쫓고 쫓기는 긴박한 상황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이성민은 “액션신이 힘들지는 않았다. 혹시라도 다칠까봐 걱정을 했었다”며 “한번 전혜진 씨의 머리를 발로 찼는데 전혜진 씨가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전혜진은 “저도 자존심이 있는데 울고 싶었겠냐.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 정말 아팠던 것 같다”고 회상하며 극 중 돌로 한수의 머리를 때렸던 것으로 한을 풀었다고 설명했다.

‘비스트’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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