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주가’ 연일 하락세, 18일 2.25%↓…SM의 1/2 근접 중
입력 2019. 06.18. 17:23:22
[더셀럽 한숙인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4일 장 마감 직후인 오후 4시 이후 양현석 양민석이 사퇴를 발표한 이래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이 지나고 양현석 양민석 동반 사퇴 발표 후 첫날인 17일은 14일 29,500원 대비 1.86% 하락한 28,950원으로 마감했다. 둘째 날인 18일은 28,300원으로 전날 대비 2.25%로 17일 대비 하락 폭이 커졌다.

엔터테인먼트의 하락세는 YG만의 단독 현상은 아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터테인먼트 모두 18일 장 마감 결과 각각 1.32%, 0.39% 하락했다. 그러나 낙폭이 이들과 비교해 크게 차이가 났다.

이뿐 아니라 YG의 18일 현 주가는 SM엔터테인먼트의 44,900원과 크게 차이가 날 차이가 날뿐 아니라, 지난 1월 7일 50,800원을 기록한 자체 비교에서도 2배 가까이 폭락한 수치다.

YG는 경영진의 대외 이미지 추락 이후 현재까지 호재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다. 단, 상승세에 있는 블랙핑크,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음반을 출시한 이하이의 활약 등이 호재로 작용해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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