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번 했다" 감스트·외질혜, 생방송 중 여성BJ 성희롱 발언 '뭇매'
- 입력 2019. 06.19. 07:07:5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유명 BJ 감스트와 외질혜, NS남순이 생방송 도중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19일 오전 감스트와 외질혜, 남순은 아프리카TV '나락즈'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외질혜는 남순에게 한 여성BJ의 이름을 언급하며 "A의 방송을 보며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치냐"고 물었고 남순은 "당연하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남순은 감스트에게 또 다른 여성BJ의 이름을 대며 "B의 방송을 보고 XXX를 친 적 있지?"라고 질문했고 감스트는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이어 "세 번 했다"고 덧붙였다.
세 사람의 대화를 본 누리꾼들은 세 사람의 언행을 두고 여성BJ를 성희롱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뒤늦게 누리꾼의 분위기를 감지한 감스트는 "멘탈이 터졌다.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자리를 비웠고 외질혜 역시 "생각없느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된 여성 BJ들의 연락처를 받아놨다. 사과할 예정이다"고 해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아프리카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