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업TV] 수원 34년 물회 맛집, 위치는? 파인애플→망고로 만드는 '상큼 육수' 눈길
- 입력 2019. 06.19. 09:01:5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노포의 법칙' 수원 물회 맛집이 소개됐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의 '노포의 법칙'에서는 수원 34년 물회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물회를 구성하는 회의 비법은 바로 두 번의 숙성이었다. 마른 해초로 4시간 동안 숙성을 시킨 뒤 찐 두부를 으깨 다시 숙성을 시키면 이 집만의 탱탱하고 쫄깃한 회가 완성도니다. 사장님은 "숙성을 안 하면 살이 이렇게 쳐지고 숙성을 한 것은 다르다"고 숙성의 이유를 밝혔다.
어머니의 꼬막 솥밥에 이은 대표 메뉴를 만들고 싶었다는 사장님은 두 번 숙성 시킨 회로 만든 물회를 이 집의 메뉴로 만들었다.
물회의 또 다른 비법은 바로 과일이었다. 수박, 파인애플, 메론, 바나나, 토마토, 사과, 배, 망고 등 다채로운 과일이 소스를 만드는데 들어갔다. 사장님은 "과일을 갈아서 고춧가루와 배합해서 숙성을 마치면 우리의 육수가 완성된다"고 말했고 사장님의 말대로 해당 맛집에는 과일과 고춧가루만으로 육수를 만들어 상큼함을 더했다.
해당 맛집은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바다예찬'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모닝 와이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