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혜‧감스트‧남순, 도대체 누구길래? ‘나락즈 결성 후 나락으로’
입력 2019. 06.19. 09:06: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성적 발언으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른 아프리카TV BJ 외질혜, 감스트, NS남순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질혜는 BJ 철구의 아내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철구와 지난 2016년 결혼한 외질혜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외질혜라는 닉네임은 남편 철구의 아프리카 방송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마치 독일 출신의 축구선수 ‘외질’을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서 생겼다.

외질혜는 과거 온라인 예능방송에서 성형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성형 커밍아웃’ 영상에서 성형사실은 물론, 과거 사진과 수술 후 꽃길만 걷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외질혜의 남편 철구는 한때 BJ 최고 수입을 달성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입대했으며 상근예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감스트는 2012년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시작했으며, 2016년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인기 BJ다.

감스트는 자신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온라인 축구 게임과 축구 중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축구 관련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감스트는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특히 MBC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 MBC 러시아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하기도 했다.

NS남순은 아피르카TV 뿐만 아니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남순은 아이돌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남순은 외질혜, 감스트와 함께 ‘나락즈’ 크루를 결성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19일 새벽 외질혜, 감스트, 남순은 약 4만명의 시청자가 방송을 시청 중인 가운데 ‘당연하지’ 게임을 하던 중 도가 지나친 성적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외질혜는 남순에게 “OO(여성 스트리머 A)의 방송을 보며 OOO(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치냐”라고 묻자 남순은 폭소를 터뜨리며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이어 비속어를 말하며 “얘(감스트)한테 해”라며 다음 질문을 시켰다.

그러자 외질혜는 “이 오빠(감스트)는 진짜 할 게 없다. 너무 선비”라고 망설였다. 이에 남순은 “XXX(여성 스트리머 B)를 보고 OOO(자위를 뜻하는 비속어) 친 적 있냐”라고 물었고 감스트는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이어 감스트는 “세 번 쳤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방송 후 네티즌들은 세 사람을 향해 경솔한 발언이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나락즈 결성하더니 결국 나락으로 갔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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