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성접대 의혹 사건, 공소시효 한 달 남아…‘소환은 언제?’
입력 2019. 06.19. 10:17:3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동남아시아 재력가 성접대 의혹 사건의 공소시효가 한 달 정도 남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2014년 7월 외국인 재력가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에 대해 보도했다.

경찰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외국인 재력가를 위해 마련한 자리에 십여 명의 여성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관계자 정마담을 최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정마담은 양현석이 마련한 자리에 십여 명의 여성을 동원한 인물이다. 당시 십여 명의 여성들은 재력가와 호텔 등으로 이동해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마담은 경찰에 “술자리에 간 것은 맞지만 성접대는 없었다”라고 부인했다.

경찰은 당시 접대 자리에 동원된 여성들을 확인한 뒤 이들을 불러 추가 조사할 계획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양현석 소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사건의 공소시효는 한 달 정도 남은 상황. 이에 대해 경찰은 “해당 시점은 어디까지나 언론보도에 따른 것일 뿐 정확한 범행시점은 수사가 더 진행돼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