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예지원 "'기방도령' 외국어 제목은? 치명적인 남자라는 뜻"
입력 2019. 06.19. 11:16:5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씨네타운' 예지원, 남대중 감독이 '기방도령' 영어 제목을 문제로 출제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기방도령'의 남대중 감독과 배우 예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청취자에게 '기방도령'의 외국어 제목을 질문했다. 예지원은 "'기방도령'을 검색하시면 '기방도령'의 외국어 제목이 나온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남자라는 뜻을 가진 단어다. 여자는 팜므파탈, 남자는 이거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불어라서 못 읽겠다 싶으시면 그대로 복사해서 보내줘도 된다"고 말했다.

이날 문제로 출제된 '기방도령'의 외국어 제목은 '옴므파탈(HOMME FATALE)'이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이다. 오는 7월 10일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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