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올드 미스 다이어리', 최근 15주년 기념 영상회 진행" (씨네타운)
입력 2019. 06.19. 11:33:0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씨네타운' 예지원이 '올드 미스 다이어리'를 추억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기방도령' 남대중 감독과 예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올드 미스 다이어리'를 보고 인생 롤모델을 예지원으로 결정했다"고 팬심을 표했다.

이에 예지원은 "'올미다' 안 했으면 어쩔뻔 했냐"며 "며칠 전에 '올미다' 팬들이 15주년을 기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15년 째 계속 보는 식구 같은 친구들이 됐는데 15년이 된 것도 신기하고 같이 영상회를 한 것도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이에 박선영은 "최근에 영화 버전 '올드 미스 다이어리' 한 부분을 틀어드렸는데 청취자 분들도 너무 리얼해서 눈물이 절로 난다고 했다. 연기를 잘 하시는 줄 알았지만 한 컷으로 울리실 줄은 몰랐다"고 예지원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예지원은 "1년 동안 함께 했던 식구들과 영화를 만드는 거라 호흡이 잘 맞았고 팬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여기까지 온 거다"고 '올미다' 팬들과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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