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母와 재혼’ 나기수, 2살 차 연상연하 부부…그는 누구?
- 입력 2019. 06.19. 16:24:01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나기수가 가수 미나의 어머니 장무식 씨와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나기수와 미나 어머니 장무식 씨의 재혼식이 그려졌다.
1950년 생으로 올해 70세인 나기수는 1948년 생인 장무식 씨와 두 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로 3년 교제 끝에 재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나 어머니가 미용실에서 본식 드레스를 입은 것을 본 나기수는 장무식 씨를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류필립은 웨딩카에 초콜릿까지 준비해 두 사람을 식장으로 에스코트 하는 등 바람직한 사위의 모습을 보여줬다.
나기수는 지난 1973년 영화 ‘석양의 두 얼굴’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화녀촌’으로 지난 1985년 제 2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해운대’ ‘석조저택 살인사건’ ‘독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모던패밀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