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측 “장태유 PD 연출 맡는다, 방송 시기‧편성 미정” [공식입장]
입력 2019. 06.19. 17:06:27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하이에나’ 제작사가 연출 관련 입장을 내놨다.

TV리포트는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PD가 KBS2 새 드라마 ‘하이에나’ 연출로 나선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하이에나’ 제작사 측은 더셀럽에 “장태유 PD가 ‘하이에나’ 연출을 맡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캐스팅은 논의 중이며 방송시기와 편성은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KBS 측 관계자 또한 KBS2에서 방송을 확정했다는 보도에 대해 “확인된 사안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장태유 PD는 1998년 SBS 7기 공채 프로듀서로 데뷔해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 법을 생존의 무기로 살아가는 하이에나 변호사들, 인간에 대한 이야기로 남녀 주인공을 둘러싼 각종 인간 군상들이 펼치는 처절한 생존 게임을 그린다.

앞서 이 드라마는 배우 송혜교, 주지훈이 주연배우로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집필은 2013년 SBS 극본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루리 작가가 맡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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