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 민족 “‘쏜다 쿠폰’ 전면 중지, 잘못할 때마다 꾸짖어달라” [공식]
- 입력 2019. 06.19. 17:51: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 유명인 쿠폰 제공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배달의 민족은 19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많은 분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듣고 또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희의 생각이 짧았다. 죄송한 마음이 크다. 그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쏜다 쿠폰’은 전면 중지하고 배민을 이용하는 분들께 혜택이 돌아가도록 조정하겠다”라며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도 혹시나 특혜로 해석될 일들은 없는지 모든 일을 다시 점검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달의 민족은 “섬세하고 사려 깊은 배민이 되겠다. 이번처럼 잘못하기도 하겠지만 그때마다 꾸짖어주면 귀 기울여 듣고 얼른 알아차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달의 민족은 연예인, 유명 인플루언서 등을 상대로 ‘만 원 할인쿠폰’을 다량으로 배포하는 마케팅으로 논란을 샀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리보이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