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생방송 오늘저녁' 매운돼지갈비찜vs피순댓국, 한국의 맛 최강자는?
- 입력 2019. 06.19. 18:25:5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오늘저녁'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매운 돼지 갈비찜과 피순댓국 맛집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달라도 너무 달라'에서는 한식을 좋아한다는 두 사람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매운 갈비찜과 피순댓국 맛집을 한국의 맛으로 추천했다.
이날 소개된 첫번째 맛집은 동네 매운맛 마니아들이 모두 모인다는 강북구에 위치한 매운돼지갈비찜 맛집이었다.
손님들은 "매운 갈비찜 먹고 땀 흘리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말했다. 이 집 매운돼지갈비찜의 매력은 국물에 있었다.
국물을 만들 기 전 양념장에는 양파, 파인애플, 사과, 배, 파프리카가 들어갔다. 이 재료들은 매운돼지갈비찜의 달콤함을 책임졌다. 그 다음은 청양 고춧가루와 일반 고춧가루가 황금 비율로 섞어 들어가 달콤, 매콤한 양념장이 완성됐다.
이와 함께 국물을 만들 때 추가로 베트남 고춧가루가 들어갔다. 베트남 고춧가루는 극강의 매운맛을 담당했다.
그 다음 소개된 맛집은 피순댓국이었다. 일반적 순대와 달리 선지로 만들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피순댓국의 맛에 손님은 "순대를 한 입 먹으면 입안에 도는 고소함? 선지의 맛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손님들은 "당면 순대와 다르다. 일반적으로 순대는 당면이 많아서 '그냥 순대'라고 느껴지는데 얘는 처음에 먹고 순대가 아니라 고기 같았다"고 덧붙였다.
서울 지역에는 없는 특별한 선지를 공수해오는 사장님은 "선지 덩어리르 쓰면 식감이 퍽퍽하고 식감이 안좋을 수 있어서 저희는 순수하게 핏물 그대로 사용해서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있다"고 핏물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오늘저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