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시흥 돌판 삼계탕, 육수+구운 닭 이색 조합 '눈길' …매출 9배 상승
입력 2019. 06.19. 18:51:58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생정보' 구워먹는 삼계탕 맛집이 소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7전 8기 부자의 탄생'에서는 '구워 먹는 돌판 삼계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구워서 나오는 닭에 삼계탕의 육수를 부어 먹는 독특한 삼계탕이었다. 손님들은 "삼계탕이 구워서 나오다니 신기하다"면서도 "삼계탕을 먹으면 고기가 흐물흐물한데 그렇지 않으니까 맛있다"고 감탄을 표했다.

일반 삼계탕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닭고기였다. 닭고기는 황토 지장수와 홍삼 진액을 통해 두 차례 숙성을 해 건강한 맛을 살린다. 사장님은 "예부터 고기의 독성을 제거할 때 황토 지장수라는 물을 썼다. 그리고 인삼의 맛이 나야 삼계탕이라고 할 수 있어서 홍삼 진액에 닭을 숙성 시킨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두 번의 숙성이 끝난 뒤 천연 옥수수 원료로 닭을 구워내 하나부터 열까지 건강한 삼계탕이 완성됐다.

해당 맛집의 하루 매출은 약 188만원이었다. 사장님은 "장사 안 됐을 때는 20만원 팔았으니 8~9배 올랐다고 보면 되겠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2TV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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