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가왕' 인천 4900원 소고기국밥, 갈빗대로 내는 진한 육수 '눈길'
- 입력 2019. 06.19. 19:11:5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리얼가왕' 초저가 소고기국밥 맛집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리얼가왕'에는 인천 4,900원 소고기국밥 집이 소개됐다.
이날 손님들은 "요즘에는 식당만 가도 6000원이 넘는데 4,9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좋다"며 "남는지 모르겠다"고 궁금증을 표했다.
얼큰하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국밥과 찰떡 궁합인 아삭한 깍두기, 밥까지 제공되는 국밥의 가격에 사장님은 "원가 맞추기 힘들고 사는 것보다 제가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제가 하고 있다"고 직접 만들어 원가를 절감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그 시절에는 고기가 들은 국밥을 먹기 힘들었다. 그때 소고기가 듬뿍 들은 소고기 국밥을 먹는 게 소원이라던 아버지 말씀이 생각나서 소고기 국밥집을 시작했다"고 장사 시작의 이유를 밝혔다.
사장님은 원가 절감과 진한 육수를 내는 방법을 고민했고 그 결과 갈빗대를 넣어 육수를 만들었다. 사장님은 "보통 고기로만 내는데 갈빗대를 넣어 육수를 내면 감칠맛도 난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만든 육수는 갈비탕에도 활용할 수 있어 1석 2조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