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동백아가씨' 이미자, 파독 광부·간호사·파병 용사들과 60주년 콘서트 진행
입력 2019. 06.19. 22:00: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원한 동백 아가씨' 이미자가 한국 발전을 책임진 작은 영웅들과 만난다.

29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는 이미자의 노래인생 60주년 특집 '영원한 동백아가씨'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보기 힘들었던 무대 뒤의 이미자 모습과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가 열리기까지의 과정이 상세하게 그려진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한국 현대사의 굴곡마다 꿋꿋하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작은 영웅들, 해외 동포, 파독 광부와 파독 간호사, 월남 파병 용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해외에서 조국이 그리울 때마다 이미자의 히트곡을 들으면서 외로움을 버텼다는 이들은 콘서트를 찾아와 무대 뒤 대기실에서 이미자를 만났다. 만나고 싶었던 스타를 만난 이들은 이미자의 싸인을 받고 감사의 응원을 들으면서 어린 아이처럼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가수 이미자 또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작은 영웅들과 함께 데뷔 60주년을 치러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미자는 최근 서초구청이 결정한 '동백아가씨 노래비 공원'을 돌아보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영원한 동백 아가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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