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여진구, 홍종현에 정체 발각 위기 "정체가 뭔데…"
입력 2019. 06.19. 23:07:2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절대그이' 여진구가 홍종현에게 정체를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에서는 영구(여진구)의 정체에 관심을 가지는 마왕준(홍종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구는 남보원(최성원)에게 "나 이제 여자친구한테 더 잘 할 거야. 안아주고, 뽀뽀해주고"라며 엄다다(방민아)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에 남보원은 "모름지기 남녀 사이에는 '밀당'이 있어야 된다. 안아주고 싶을 때마다 허벅지를 찌르면서 9번을 참고, 10번째에 확"이라며 '연애팁'을 전수했다.

이와 함께 "마지막 조항을 위해서는 너와 다다씨,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거다"며 진심어린 충고를 했다.

영구는 "제로나인의 정체가 탄로날 경우, 제로나인은 곧바로 본사로 이송된다"고 마지막 조항을 읊조렸고 남보원은 "다시는 다다씨를 만날 수 없게 된다고"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를 듣고 있던 마왕준이 "도대체 정체가 뭔데 밝혀지면 다다랑 끝이라는 거지"라고 의구심을 표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절대그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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