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피아비父 “좋은 남편 만나게 해 달라 기도”
입력 2019. 06.20. 08:03: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피아비의 부친 찬 스롱이 딸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피아비의 꿈’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찬 스롱은 “피아비가 좋은 남편을 만나서 평안하게 해 달라고 늘 기도했다”고 속마음을 보였다.

이어 “사실 처음에는 우리가 형편이 안 좋아서 딸이 캄보디아에서 배우지 못하고 한국에 가야 재능을 발견했다는 점이 부끄러웠다”고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다.

찬 스롱은 “그래도 한국에서 당구를 열심히 배워 당당하게 우승하는 걸 보니 참 미안하면서도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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