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신다은, 손우혁의 ‘호텔 프리패스 이용권’ 거절
- 입력 2019. 06.20. 09:12: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신다은이 손우혁의 도움을 거절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자취를 감추고 공항으로 도망간 제니 한(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수진(김혜선)은 제니 한이 공항으로 갔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사람을 보내 제니 한을 붙잡도록 했다. 왕수진이 보낸 남성 두 명과 제니 한은 추격전을 펼쳤고 제니 한은 간신히 도망치는 듯 했으나 결국 붙잡혀 봉고차에 실렸다.
그러나 때마침 등장한 남성 한 명이 왕수진이 보낸 남성 두 명을 처치했고 때를 노려 제니 한은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제니 한은 뒤늦게 등장한 남성에게 다가가 “괜찮냐”고 물은 뒤 “누가 보낸 것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그 남성은 “안만수(손우혁) 사장이 보낸 것”이라며 품에서 어떤 카드를 건네며 “안사장님의 모든 호텔 프리패스 이용권이다”고 했다.
그러나 제니 한은 이를 받지 않고 “필요 없다. 안만수한테 전해라. 오늘 구해준거 고마운데 다음엔 나 뒤쫓지 마라. 적당히 잘 있다가 들어갈 테니 그때까지 우리엄마 진정시키고 잘 붙잡혀달라고”라고 했다. 이에 남성은 “알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