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장용진 “복병 多… 귀촌 후 첫 겨울 추워서 못 살줄”
- 입력 2019. 06.20. 09:22:2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장용진 기자가 귀농, 귀촌 시 신경써야하는 부분들을 말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목요이슈토크’ 코너에서는 ‘귀농·귀촌 50만 명 시대, 나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문희 교수, 장용진 기자, 박지훈 변호사, 박인호 전원칼럼니스트 등이 출연했다.
시골에서 거주하고 있는 장용진 기자는 “의외의 복병이 많다. 저도 사실 집을 봄에 보러 갔었다. 꽃이 피니까 예쁘더라. 장마철이랑 겨울에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 너무 추워서 못 살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살아진다”며 “처음에는 몰랐는데 300m 떨어진 곳에 축사가 있더라.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 사는 곳 근처에 축사가 있을 수 있냐고 묻는데 있더라. 한강 상류에도 축사가 있다. 냄새 많이 난다”고 했다.
장용진 기자는 “100m 떨어지면 냄새는 안 나지만 신경이 거슬린다. 분뇨를 싣고 가는 차가 집 앞을 지나가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냄새가 난다”고 불편했던 점을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