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엔터테인먼트, 한서희-탑 대마초 알자 한서희에 “빅뱅 컴백 전에 미국가라”
- 입력 2019. 06.20. 10:22: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서희가 탑과 마약을 한 것을 알아채고 한서희를 미국에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과거 2016년 11월 YG엔터테인먼트가 한서희에 도미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한서희는 2016년 10월 탑에게 먼저 연락을 받았다. 당시 탑은 한서희에 “청담동 G카페에서 봤다. 만나고 싶어서 연락처를 땄다”고 말하며 만남이 시작됐다.
탑은 당시 빅뱅의 컴백을 준비 중이었다. 탑은 한서희와 만나며 대마초를 나눠폈고 이 일은 YG 엔터테인먼트의 귀까지 들어갔다.
이로 인해 과거 한서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YG 엔터테인먼트에게 연락을 받았다. 한서희가 탑과 마약 문제가 있으니 컴백 전에 미국으로 출국하고 앨범 활동이 끝날 때까지 나가 있으라는 요구였다. 한서희의 개인적인 문제에 출국 일정이 늦춰지자 빨리 출국하라고 종용하기까지 했다.
한서희는 경찰 조사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2016년 12월 9일에 출국해 약 한달 정도 머물다 1월 초순경에 들어올 계획이었다. 2017년 2월 9일 탑 오빠가 군 입대하는 날이었는데, 회사 대표님이 저에게 외국 간 김에 한, 두 달 정도 더 쉬었다 오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디스패치는 경찰이 이러한 정황을 알았음에도 한서희의 출국을 막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