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 반파 교통사고 "정밀검사 진행→향후 스케줄 조율 중" [종합]
- 입력 2019. 06.20. 10:41:3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큰 외상은 없으나 정밀검사를 받고 있어 앞으로 예정된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 한 상황이다.
송가인이 오늘(20일) 새벽 광주광역시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김제시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송가인이 탑승하고 있던 차량은 70~80% 파손됐지만 다행히 송가인은 큰 외상 없이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교통사고는 화물차 운전자가 송가인이 탑승한 차량을 확인하지 못하고 차선을 변경하며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송가인 측은 "사고가 난 후 김제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현재 서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라고 그의 상태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따라 송가인이 출연하던, 그리고 출연 예정인 프로그램들의 스케줄 조정도 불가피해졌다. 현재 송가인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중이며 오는 7월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가장 가깝게 오는 22일 진행될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천안'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송가인 측은 "향후 스케줄을 조율중에 있다"고 답했으며, 팬들은 그에게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