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제기된 의혹 사실 NO… 수사기관 통해 진실 밝혀질 것” [전문]
입력 2019. 06.20. 12:41: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가 입장을 밝혔다.

20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양현석은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문을 연 뒤 “금일 디스패치 보도를 포함하여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그간 불거졌던 논란과 의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이유에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 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각 언론사에 “추측성 보도가 확대 재생산하지 않도록 모든 언론인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한서희가 과거 탑과 대마초를 한 사실을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먼저 알게 되자 한서희를 미국으로 도피시켰다고 보도했다.

이하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디스패치' 보도와 관련한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의 입장 전해 드립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금일 디스패치 보도를 포함하여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 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추측성 보도가 확대 재생산하지 않도록 모든 언론인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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