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발언' 감스트·외질혜·NS남순, 3일간 방송 정지 징계 처분
입력 2019. 06.20. 14:33:34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프리카TV가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BJ 감스트, 외질혜, NS남순에게 3일 간의 방송 정지 징계를 내렸다.

지난 19일 아프리카TV는 합동 생방송 중 특정 여성BJ를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한 세 사람에게 '3일 방송 정지' 징계를 내렸다. 사유는 미풍양속 위배(부적절한 발언)다.

아프리카TV 운영정책에 따르면 BJ의 행동이 '사회적 물의 및 서비스 이미지 실추 등 매우 중대한 위반의 경우'에 해당할 경우 회사 자체적으로 진행자에 대한 이용 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

이용정지 기간은 최소 3일에서 영구정지까지 가능하며 아프리카TV는 세 사람에게 가장 적은 기간인 3일 이용 정지 처분을 내렸다.

한편 같은 날 오전 감스트, 외질혜, NS남순은 합동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여성BJ를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했다. 성희롱 논란이 불거지자 외질혜는 "생각없는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한 여성 BJ들의 연락처를 받아놨고 사과할 예정"이라고 사과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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