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마약 간이 키트 직접 공개…진실은?
입력 2019. 06.20. 16:00:37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YG엔터테인먼트와 '비아이 마약 의혹' 제보자의 엇갈리는 진술을 추적한다.

2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YG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연예인의 마약 사건을 조명한다.

지난 2016년 8월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는 지인 A씨에게 마약류로 지정된 LSD 구매를 문의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입수한 메시지에는 비아이가 LSD 구매를 시도했던 것을 포함, 대마초를 흡연했을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당시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조차 하지 않았다. 왜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을까.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는 '정준영 황금폰'을 세상에 알린 방정현 변호사가 등장한다. 비아이와의 메시지를 공개한 제보자의 변호를 맡은 방 변호사는 처음에는 단순한 마약 사건 혹은 부실 수사라고 생각했지만 조서를 검토하면서 수상한 문제를 발견했다고 밝힌다. 방 변호사는 2016년 8월 22일 이뤄진 1,2차 피의자 신문과 8일 후 3차 피의자 조사 사이 번복된 진술을 언급하며 의문을 제기한다.

또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4월 스타 마약 게이트를 취재하던 중 진행한 제보자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 제보자는 당시 비아이 마약 사건과 YG의 조직적 은폐 의혹을 폭로했다. 3년 전 제보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아울러 '스포트라이트'에 해명을 요청한 YG는 소속 연예인 관리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마약 간이 키트를 직접 공개 했다. 그리고 YG 사옥에서 직접 들은 7층에서 벌어진 그날의 이야기. 엇갈리는 주장 속 진실은 무엇일까.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YG와 아이들 전말 추적 편은 오늘(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스포트라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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