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황보경 대표이사 변경
- 입력 2019. 06.20. 17:03:4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로 황보경 씨가 선임됐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양민석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황보경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 “경영혁신위원회 설치에 대한 규정을 신설해 운영하기로 결의했다”라고 밝혔다.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YG에 입사한 후 약 18년간 재직하며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YG엔터테인먼트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민석 전 대표이사는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의 친동생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